세상의 종말, 그날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
HWPL 종교연합사무실, 장로교-신천지 경서 대화의 자리 마련해

김성혜 2020-02-11 (화) 11:35 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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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대화의 광장' 현장)

 

 

세상의 종말, 말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수많은 예언가, 미래학자, 종교인들이 세상의 끝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어떤 말도 그대로 이뤄진 적은 없었다.

 

이에 수년간 경서 비교를 통한 종교화합을 위해 경서비교 토론회를 열어온 HWPL:종교연합사무실이지난 4일 종교연합사무실 서울지부에서 뜻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에는 장로교와 신천지 교단이 참석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았다. 토론 주제는 성경에 등장하는 인자가 뿌린 좋은씨와 원수가 덧뿌리는 가라지의 성경적인 의미는 무엇이며, 세상 끝의 결과는 어떻게 다른가요?”였다.

 

이날 토론에는 기독교인을 비롯해 타종교, 무교인들도 약 30명 이상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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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측 패널이 발표하고 있다)

 

 

장로교 패널로 참석한 김00목사는 주 예수께서 오시면 세상에서 천사들을 통해 가라지를 하나님 밭인 세상에서 뽑아내어 만물 밖인 풀무불에 던져 넣을 것이다(13:39~42) 그러면 창조세계는 누가 남게 될까? 그렇다. 이 창조세계에 남은 이들은 부활한 성도들인 천국의 아들들만 남게 된다. 아버지께서 창조세계 안에서 부활한 그들을 보좌 삼고 오심으로서 그들은 부활 세상인 아버지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나타내는 우주적인 생명의 빛이 되고 하나님과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륵하게 될 것이다(15:23,24,28, 1:4:8,9, 21:19~22:15, 22:5)”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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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측 패널이 발표하고 있다) 

 

 

신천지 패널로 참석한 조00강사는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 하셨고 추수꾼은 천사라 하셨다.

세상 끝에는 추수의 일이 있게 되는데, 이는 (24)장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에 예수님과 천사들이 나팔불어 택한 자들을 불러 모으는 추수의 일을 하신다. 6장에서는 해달별:선민(37:9~11)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종말의 사건(세상 끝)이 있다. 이때가 바로 세상 끝이며 추수때임을 알 수 있다. 이 일(6장의 사건)후에 계7장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하나님의 씨(말씀)으로 난 자를 추수하여 계시말씀으로 인치고 하나님의 새 나라 새민족 12지파를 창조하게 된다. 이일 후에 각 나라에서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은 흰무리가 헤아릴 수 없이 몰려오니 이들이 세상 끝에 추수되는 알곡 성도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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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종교연합사무실 관계자는 계속해서 종교 경서 토론을 통해 종교 간 화합과 참 종교의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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