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부터 청동·세라믹까지, 하이브리드 미술 차홍규 교수, 제 55, 56회 개인 초대전 개최

박정민 2020-05-21 (목) 19:14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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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개인전에 선보인 예수조각상

 

[토픽코리아=박정민 기자] 하이브리드 미술의 시초격인 차홍규 작가의 55, 56회 개인 초대전이 지난 20일 시작했다.

 

제 55회 개인전은 서울 역삼동의 신라 스테이 호텔 17층 SMC 신라메디컬 센터에서 무기한으로 열린다. 하이브리드 작가의 명성에 맞게 한지 캐스팅을 이용한 예수 조각상에 글과 그림을 함께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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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회 개인전은 양평의 복합 문화공간 카포레에서 열리며 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다. 말의 힘찬 도약을 나타내는 입체 작품인 청동 조각상을 비롯해 1300도로 구워 제작한 세라믹화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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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미술의 대가 차홍규작가 

 

한편, 차홍규 작가는 북경의 칭화대학 미대 교수를 정년퇴임하고 한중문회교류에 힘쓰고 있다. 하이브리드 미술 작가 외에도 한중수교 20주년 작가로의 명예도 높다. 88 올림픽 기념 공모전 장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기능올림픽 명장부 심사위원, 서울 평화국제 미술제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조형예술원 석좌교수, 한중미술협회 명예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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