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동남아 진출 희망 기업“최대 12억 지원한다"

곽중희 2020-06-18 (목) 11:28 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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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동남아 진출 희망 기업 육성을 위해 '12억'을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관광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트래블 투 씨(Travel to Sea)’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제육관광부가 주최해 어썸벤처스가 운영을 맡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넷째 주부터 11월 셋째 주까지 4달 간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연간 매출액 규모 5억원 이상 △연간 수출액 50만 달러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투자 유치 10억원 이상 △M&A 10억 이상 등 5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을 달성한 경우다. 단, 정부 지원 사업에 이미 참여한 기업은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선정 기업들에게는 최대 12억원의 한국관광공사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1등(1팀)은 3억, 2등(2팀)은 2억, 3등(5팀)은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참여 기업들에는 △시장 검증 △해외 바이어 매칭 △해외 로드쇼 △피드백 리포트 △시설, 기자재 지원 △데모데이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 기업들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현지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방법은 7월 9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간단한 기업 소개와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을 10줄 내외로 적은 뒤 회사 소개서, 사업 계획서, IR 자료 등과 함께 보내면 된다. 최종 참여 기업은 해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8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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