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요한 사망소식, 팬들 '낙원' 스밍 추모이어져

김성혜 2020-06-17 (수) 16:03 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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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비밀 요한

 

그룹 일급비밀 요한(본명 김정환)이 지난 16일 향년 2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일급비밀 소속사 측 관계자는 17일 YTN Star에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멤버 요한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이어 "유가족분들은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사인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요한은 지난 달 말까지만 해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왕성한 소통을 했다. 밝고 건강한 모습만 보여줬던 그였기에 갑작스런 사망 소식은 팬들을 더욱 큰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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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9일자 V라이브 캡쳐_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V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요한은 2015년 남성그룹 엔오엠(NOM)으로 데뷔 후 팀이 해체 되자 2017년 그룹 일급비밀로 가수생활을 이어갔다. 타이틀 곡 '쉬'를 데뷔곡으로 '마인드 컨트롤', '러브스토리', '낙원' 등을 발표하며 일본 등 해외서도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아이돌이었다.

 

지난 1월에 발표한 '카운트다운' 곡을 마지막 활동으로 그는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일급비밀 활동곡 중 하나인 '낙원'이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되며 추모로 이어지고 있다. 

 

일급비밀 공식 SNS에는 "낙원 가사처럼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사람들 만나길 넌 좋은 시간 또 좋은 추억들 만들길 좋아하던 것들 모두다 보고 경험하길 다음 번엔 좋은 하룰 보내 난 네가 그러길 바라'"라며 팬들의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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