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코리아, 현직 마케터 400명 함께 '트위터포브랜드' 마케팅 세미나 개최
라이브에 강한 트위터 플랫폼 소개와 향후 전략 발표

신근영 2018-08-25 (토) 17:15 1년전

[토픽코리아=신근영 기자] 트위터코리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현직 마케터 400여 명과 함께 ‘트위터포브랜드’라는 주제로 트위터 플랫폼과 마케팅 트렌드에 관해 이야기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열린 세미나는 트위터의 성장과 사용자 분석, 라이브 시대의 마케팅 해법, 블루룸 데모, 광고주 패널 디스커션 등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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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트위터 사용자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마케팅 툴로서 트위터가 지닌 매력을 소개했다.

 

신 대표는 “10대와 20대의 사용이 활발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유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1030세대가 많은 트윗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면 4060세대는 트윗 콘텐츠를 소비하는 쪽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위터의 지속적인 성장과 관련해서 “트위터의 주가는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일 사용자는 7분기 연속 10% 이상 증가했다”며 “개인적인 소통 위주의 ‘룩앳미’를 외치는 대신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두고 ‘룩앳디스’에 포커싱 된 트위터만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라이브 시대의 마케팅 해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연정 트위터코리아 이사는 남북정상회담과 월드컵, 올림픽 등의 사례를 바탕으로 트위터 내에서 뉴스가 발생하고 확산되는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김 이사는 “지금 전 세계에서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건 바로 트위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며 “트위터는 ‘라이브 뉴스 콘텐츠’이면서 동시에 ‘실시간 대화’가 이뤄지는 특별한 플랫폼이다”고 전했다.

 

특히 김 이사는 트위터의 특성인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에 대한 강점을 알리기도 했다. 트위터는 엔터테인먼트, 뉴스,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라이브 및 비디오 콘텐츠를 공급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트위터의 라이브 콘텐츠 중 하나인 블루룸 라이브 방송 데모를 직접 현장에서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위해 FNC 소속 5인조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멤버가 무대에 올랐으며, 공식 계정을 통해 즉석 Q&A 라이브 방송을 열었다. 약 20분가량 진행된 해당 라이브 콘텐츠는 동시 시청자가 1600명까지 몰렸으며 세미나 후 누적 시청수는 94,000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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