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귀요미 이보라, 코로나19 무료 마스크 제공 눈길

박정민 2020-04-10 (금) 18:49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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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의 귀요미 이보라 대표(우측 빨간 조끼) 

 

일명 '광명의 귀요미'로 불리는 이보라 클라스마 광명 크로앙스점 대표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매장 손님들에게 무료로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라 대표는 10일 짧은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행하는 '클라스마 아웃도어 전품목 90%할인행사'와 '무료 마스크 증정 이벤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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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제공된 마스크를 끼고 포즈를 취하는 손님 

 

그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의료봉사자들과 관계 부처 공무원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라며 "전국민이 동참해 코로나19를 이겨내야할 때 마스크라도 제공해 감염확산을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한 것이 이렇게 큰 호응을 받을지 몰랐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 날 매장을 방문한 박모씨는 "코로나19로 가계 수입이 줄어 간절기 의류구입이 망설여졌는데 이 대표님 덕에 옷도 사고 마스크도 얻어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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