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공원 "권갑하 시인을 만나다"

곽중희 2020-06-04 (목) 21:05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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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공원 스토리문학 104호 표지)

 

 

문학공원은 4일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 104호 메인스토리에서 권갑하 시인을 취재했다고 밝혔다.  

 

권갑하 시인은 1985년 ‘나래시조’ 동인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해 1991년 ‘시조문학’ 2회 천료, 1992년 1월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또한 그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시집에 오른 사랑 테마의 첫 시조집 ‘단 하루의 사랑을 위해 천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을 비롯해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 인간성 상실을 다룬 ‘세한의 저녁’과 ‘외등의 시간’, 다문화 이주여성의 삶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공존’, 발해 유적지를 겨울 혹한기에 답사하고 쓴 ‘겨울 발해’ 등을 출간했다.

 

문학공원은 그가 “시조문학상으로 최고의 권위를 지닌 제30회 중앙시조대상을 수상했으며 나래시조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이사장 등을 거쳐 2015년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에 선출됐다”며 “2019년에는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에 당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인은 직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왕성한 개인적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여름시인학교 개최와 시노래 기획 공연 등 시조문학 대중화 운동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토리문학’은 김순진 발행인이 2004년 6월에 월간으로 창간해 2013년에 계간으로 전환됐으며 2019년부터 반년간지로 전환해 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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