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vs 신천지...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 개최

김태훈 2019-08-08 (목) 13:30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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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단인 장로교와 신천지가 창세기 1장의 태초의 빛은 무엇인지 등을 주제로 8월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진행했다. 


HWPL 서울경기북부지부는 지난 6일 15시부터 17시까지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에 위치한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창1장의 태초의 빛은 무엇이며, 살전5장의 빛의 아들들과 어둠에 있는 자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8월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장로교·신천지 등 각 교단을 대표로 2명의 발제자들이 참석했다. 

장로교에는 삼일언 교회의 양성민  담임목사가, 신천지 대표로는 다변화센타변화 캠페인 센터 대표이자 전 상도 순복회 담임목사인 최윤성 목사가 참여했다.  

먼저 장로교 측의 양 담임목사는 "창세기 1장의 빛은 옛 창조의 시작과 형태와 질서를 만드는 원천이 되는 에너지를 가리키며 주 예수그리스도로 예표 한다"며 "빛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육신을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 빛 되신 하나님으로 깨닫고 그 진리의 빛을 받아 드린 자들로서, 천국복음의 언약대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그들을 성전삼고 오심으로 만물을 소생하게 하는 생명의 빛인 우주적인 빛이 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성부 하나님까지 창조세계 안에 있는 교회 안에 성전삼고 오시면 새롭게 된 창조세계에는 더 이상 해와 달이 필요치 않을 것"이라며 "하나님은 교회의 최종 완성인 새 예루살렘의 생명의 빛이 될 것이며 새 예루살렘은 창조세계의 생명의 빛이 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신천지 측의 최윤성 목사는 "창1장의 빛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이며 예언을 이루시고 실체를 증거하는 말씀인 계시 말씀이며 천국을 알리시는 말씀"이라며 "빛을 믿는 자가 빛의 아들이며 마귀의 거짓말을 믿고 행하는 자들이 어둠의 자녀로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는 빛이 출현했을 때 나눠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단의 권세 아래 있던 자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영적 빛이 하는 일"이라며 "밤이 다시 없다는 것은 책이 열려서 예언이 성취되었고 성취된 실체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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