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미국서 한국전 참전용사 80명 초청 오찬 진행

김성혜 2019-08-14 (수) 21:51 1개월전
861f24a0ffcc87baa1fb9e1536c1a0fc_1565787022_0792.jpg

동원그룹이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2시 미국 피츠버그 쉐라톤 호텔(SHERATON PITTSBURGH HOTEL AT STATION SQUARE)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행사를 열고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찬 행사에는 서부 펜실베니아의 한국전 참전용사 약 80여 명과 그들의 가족, 마이크 도일(Mike Doyle) 하원의원, 팸 이오비노(Pam Iovino)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찬과 축사에 이어 참전용사를 위해 활동하는 사진작가 마이클 사하이다(Michal Sahaida)의 작품 발표, 참전용사에게 전하는 평화의 메달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최용석 스타키스트 사장은 “참전용사들은 영웅이다. 자유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께 이렇게나마 감사를 표할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잭 로젠버그(Jack Rosenberger) 참전용사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인정해주고, 매년 이렇게 좋은 행사를 개최하는 동원그룹과 스타키스트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키스트(StarKist)는 미국 가공참치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지난 2008년 동원그룹이 인수했다. 스타키스트는 동원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역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정기적으로 참전용사 기념비 주변을 청소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제보 메일 phs88212@naver.com) <저작권자(c) 토픽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